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사자 작전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 [[세가 새턴]]으로 나온 [[대전략 시리즈]]인 [[월드 어드밴스드 대전략~강철의 전풍~]]에서 전략적 승리를 계속하면 영국 폭격-바다 사자 작전-영국 본토 상륙 작전으로 이어진다.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프랑스에 이어 영국도 성공적으로 점령되고 영국 왕실은 캐나다로 망명한다. 또는 독일이 성공적으로 유럽을 제패하는 루트의 마지막 미션이기도 하다. * [[엠파이어 어스]]에서는 독일의 마지막 미션이며, 수송기차로 실어 나른 유럽에서 징집된 병력을 수송선을 생산하여 영국 섬에 상륙시키는 미션으로 등장한다. 그 전 미션에서 영국 해군을 괴멸시키고, 보급로를 차단한 덕분에 이 작전이 실행된 것이다. 물론 그 전 미션에서는 공군력이 아닌 해군력으로 영국을 고립시켰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보면(영국의 해군보다 독일의 해군이 강할 리 없지 않은가!)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사망한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을 이어 공군사령관에 오른 헤르만 '''거링'''([[헤르만 괴링]])의 지휘 하에 해군 함선 소수와 '''헤'''인켈폭격기, me폭격기, me전폭기, [[Fw190|fw-190]], 코세어 등 공군병력을 가지고 '''어윈''' 롬멜([[에르빈 롬멜]])[* [[엠파이어 어스]]에 등장하는 역사적인 인물들 이름이 죄다 이 모양으로 번역되었다.] 장군이 이끄는 육군 병력이 프랑스에 도착하기 전에 영국 섬에 상륙할 지점을 청소해둬야 후반이 좀 편하다. 영국 섬에 비행기를 보내면 [[슈퍼마린 스핏파이어]]가 마구 몰려든다. 해안선을 따라 배치된 [[레이더]] 센터를 없애면 폭격기를 공격하러 격추하러 오는 적 슈퍼마린 스핏파이어들이 오지 않는데, --바다 사자 작전이 성공한다는 미션인 점을 생각하면-- 나름 고증이 잘 돼있다. * [[헬싱]]에서 [[최후의 대대(헬싱)|최후의 대대]]가 결행한 [[런던 전쟁|제2차 바다사자 작전]]은 이 작전에서 이름을 따왔다. * [[Hearts of Iron 시리즈]]에서는 AI 독일이 유저의 개입이 없을 때 폴란드와 프랑스 정복까지는 쉽게 이뤄내고 동유럽 다른 국가는 물론이고 많은 경우 소련까지도 항복시켜버리지만 바다 사자 작전에 성공하는 경우는 굉장히 보기가 힘들다. 그러나 유저가 할 경우 폴란드와 프랑스보다도 쉽게 무너져버리는데 이는 공수부대를 이용한 꼼수 덕분이다. 미리 해군기지를 생산해두고 해군 기지 건설은 가능하나 상륙은 불가능해서 보통 방어군이 주둔해있지 않은 웨일스를 노리는 것이다. 이곳에 공수부대를 보내서 점령하자마자 미리 지어둔 해군 기지를 배치하고 그와 동시에 아군의 최정예 사단들을 상륙시키면 된다. 영국의 육군력은 대부분 아프리카에 묶여있기에 영국 본토에는 병력이 거의 없어서 십여개 사단만 상륙해도 영국은 무너져버린다. 해군 기지를 미리 지어두고 바로 배치해버릴 수 있다는 꼼수를 이용한 것. AI는 당연히 이런 방법을 모르고 빈약한 해군력으로 방어군이 대기하는 상륙 지점에 해병대도 없이 육군을 들이밀기에 몇 판을 해봐도 AI 독일이 영국을 정복하는 것은 보기가 힘들다. 다만 드문 확률로 이탈리아가 제해권을 잡아 영국에 상륙하기도 한다. 이 경우 군대를 식민지에 분산시켜두는 AI 영국 특성상 빠르게 무너지며, 협정도 띄운다. 웨일스 대신 런던(!!)에 상륙시킬 수도 있다. 런던에 10여개 사단을 떨어뜨린 후, 런던 한 부대를 제외하고 모든 부대를 퍼지게 해 빅토리 포인트를 얻고(그러니까 영국군을 되도록이면 건들지 않고 빅토리 포인트만 먹는다.), 슬슬 막히기 전에 기갑부대와 보병부대를(계속 점령하다보면 리버풀에서 막히기 시작할 것이다.)근처 항구로 보내고, 지방에 있는 영국군 섬멸 후 영국을 먹으면 된다. 유저 모드인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친독파 [[IRA]]의 도움으로 바다사자 작전을 성공시켰다는 설정이다. 본편이 시작하는 1960년대에도 괴뢰 영국이 저항세력에게 전복 될시, 2차 바다사자 작전을 개시할 수 있다. * [[Axis and Allies]]에서는 드물게 독일 플레이어가 시행할 수 있다. 영국의 전력도 많지는 않지만 독일은 상륙함이 부족해 단독으로는 어렵고, 1턴에 장거리 항공기 연구를 성공시켜 모든 전투기와 폭격기를 들이밀고 상륙부대를 몸빵하면 간혹 점령 가능. 일단 성공하면 2박 3일짜리 게임이 30분만에 종결되어버려서 한판 더 뛸 수 있게 된다. 사실 실패해도 게임이 빠르게 끝나는 건 크게 다르지 않는데, 바다 사자가 실패하면 육해공 전력 다 날려먹은 독일을 동쪽에서 소련이 진격해 빠르게 끝내버리기 때문. --다이스 갓이 등판하면 몰라도-- *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단행본 [[게르만의 기사]] 마지막 단원이 바다 사자 작전의 성공을 다룬다. 상륙한 지상군 [[소대장]]의 시점으로 진행되기에 전체적인 흐름보단 이어지는 소규모 교전을 중심으로 다뤄진다. 끝에 가서 빅밴을 점거, 하켄크로이츠 깃발을 게양하게 되고, 영국은 독일에게 무조건 항복을 하게 된다. 버킹엄 궁 정문에서 경계를 서는 독일 육군 [[군사경찰|헌병]]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월드 오브 탱크]] 콘솔판에서 체험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플레이어는 지휘관 에드워즈 대령이 되어 자신의 전차인 [[크롬웰 전차]]로 나치 독일의 기갑군단과 맞서 싸워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